삼봉해수욕장의 푸른바다와 고운백사장.
맑은공기 가득한 소나무숲의 해변길에서 소중한 추억을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억을만 들어 가실 수 있도록 꿈이룸 펜션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꿈처럼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꿈이룸에서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들을 소개합니다.
특별한 서비스로 여행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펜션주변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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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해변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곳이다. 삼봉괴암과 해당화가 유명하며 울창한 솔숲이 인상적이다. 해변 뒤로는 소나무 숲이 있어 캠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썰물시 드러나는 모래밭이 단단하여 해안가에서 스포츠를 즐기거나 산책하기 좋다.
[사진제공-태안군청 홈페이지] -
백사장항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 있는 어항이다. 이곳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꽃게잡이, 가을부터는 대하잡이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대하는 홍성의 남당리와 함께 전국 어획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어종이다. 9월 초에서 10월 말까지 가장 많이 잡히는데, 이 때는 백사장 포구가 대하잡이 배들로 가득하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 및 중부 해안지역의 자생 수종이 식재되어 있고, 계절감과 경관을 고려하여 화목류, 단풍류, 야생초, 유실수 등도 식재되어 있고 굴거리나무, 모감주나무의 31,670 본(374종)이 식재되어 있다.
[사진제공-태안군청 홈페이지] -
꽃지해변
안면도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로 붐빈다. 1989년에 해수욕장으로 개장하였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고둥·게·말미잘 등을 잡을 수 있다. 오른편에는 전국에서 낙조로 가장 유명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어서 연중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다.
[사진제공-태안군청 홈페이지] -
몽산포항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리에 있는 어항이다. 몽산포해수욕장 북쪽에 들어선 몽산포항은 안흥외항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은 어항이다. 그렇더라도 항구 바로 앞에 안목도라는 섬이 떠 있어 낙양 풍경이 심심하지 않다.
[사진제공-태안군청 홈페이지] -
팜카밀레
팜카밀레허브농원은 향기와 맛이 있는 허브농원이다. 팜 카밀레란 농원(Farm)이라는 영문의 이름과 허브를 대표하는 카밀레(Kamille)와의 합성어로서 말그대로 허브를 가꾸고 향기를 전달하는 농원이라는 뜻으로, 200여종의 허브와 500여종의 야생화와 그라스, 습지식물 150여종의 관목들이 땅에 뿌리 내려 살아가고 있다.
[사진제공-태안군청 홈페이지] -
안면암
1998년 안면도 해변가에 지어진 절이다. 창건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안면도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2층 법당에서 바라보는 천수만 풍경이 뛰어나다. 물 때를 맞추면 30분도 지나지 않아 물 위로 들린 부교 위를 걸어서 섬까지 다녀오는 색다른 정취를 맛볼 수 있으며,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사진제공-태안군청 홈페이지] -
리솜스파캐슬
20가지 테마스파와 2m 급류파도풀, 실내·외 이벤트탕과 스릴 만점 어트랙션까지 유쾌한 활력과 안락한 여유가 공존하는 휴식 공간이다.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가 흐르는 사계절 워터파크 스플라스에서 건강한 물놀이를 즐겨 보자.
[사진제공-리솜스파캐슬 홈페이지] -
쥬라기박물관
중생대 쥬라기와 백악기 시대의 공룡류가 전시 되어 있는 곳이다. 미국에서 발견된 수우와세아 골격과 아르헨티나의 글렌 로커박사가 세계 최초로 발견한 티타노사우루스의 알 등 공룡화석을 만나볼 수 있다. 박물관의 야외공원에는 실물 크기의 움직이는 공룡들을 설치해 그 시대의 생태횐경을 그대로 재현했다.
[사진제공-태안군청 홈페이지]